추석 채널은 스포츠에 맞추세요… 류현진-손흥민 등 경기 이어져

강홍구 기자 , 유재영 기자 입력 2021-09-17 03:00수정 2021-09-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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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네소타전서 14승 재도전
獨축구 이재성-정우영 맞대결 기대
손흥민-황희찬 컵대회 격돌 가능성
호날두 19일, 메시 20일 출격 대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류현진
올 추석 연휴에도 풍성한 스포츠 경기들이 쏟아진다.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8시 7분에는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34)이 미네소타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직전 등판인 12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2와 3분의 1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했던 부진을 떨쳐버리고 다시 한 번 개인 최다 타이인 시즌 14승에 도전한다.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의 경기가 열린다. 마인츠 이재성(29)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22)의 선발 맞대결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3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9)과 울버햄프턴의 황희찬(25)이 카라바오컵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20일 첼시와의 EPL 경기에서는 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재성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리오넬 메시(34)도 각각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 웨스트햄과,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은 20일 올랭피크 리옹과 각각 자국 리그 경기를 치른다.

장하나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29)는 19일 끝나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20일 오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와 강성훈, 노승열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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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K리그와 KBO리그의 순위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 선두 울산은 21일 포항과 ‘동해안 더비’를 치른다. 18일에는 한국농구연맹(KBL) 컵대회 결승이 열려 우승 팀을 가린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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