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인모임 금지 22일까지 연장 가닥

유근형 기자 , 김소민 기자 입력 2021-08-06 03:00수정 2021-08-06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부, 오늘 의결… “세부사항 보완”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2주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오후 6시 이후 3인 금지’ 같은 사적 모임 제한이 계속되는 것이다.

정부는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거리 두기 조정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새 거리 두기 체계) 시행 과정에서 드러나고 발견된 일부 세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오후 6시 이후 2명, 비수도권 4명 등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9일부터 2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오후 10시까지인 식당 카페 등의 매장영업 종료 시간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발 ‘델타 변이’ 등의 영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은 계속되고 있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76명이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주요기사

#수도권#3인모임 금지#연장 가닥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