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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유망 스타트업 발굴해 성장 돕고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

입력 2021-05-31 03:00업데이트 2021-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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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CJ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 이념에 따라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경쟁력 있는 협력사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만들며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각 계열사의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선 전사적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인 ‘오벤터스’를 통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오벤터스’는 2019년부터 1∼3기 과정을 통해 모두 22개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실제 계열사와 연계한 사업화에도 적극적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벤터스 2기에 선정된 푸드테크 스타트업 ‘위대한상사’,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유통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도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챌린지! 스타트업’으로 IoT, AI 등 혁신기술 기반의 상품화 아이디어 보유 스타트업에 제품 개발, 마케팅 노하우 전수부터 상품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은 취급 상품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국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16년부터 5년째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입정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장에 도움을 주는 ‘즐거운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아파트단지 내 거점으로 운송된 택배상품을 청각장애인 배송원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블루택배’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본격 개시했다. ㈜에스엘로지스틱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연계한 블루택배는 현재 지역 청각장애인 5명이 일인당 하루 평균 150개, 월 4000개의 상품을 각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도 취약계층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인 ‘꿈키움 아카데미’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 등을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선발해 요리, 푸드서비스, 생산전문가 등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계열사 채용까지 연계한다. CJENM 엔터 부문은 창작자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오펜(O’PEN)을 통해 역량 있는 창작자를 두루 배출하고 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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