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클 왕손빈, 그림책 ‘더 벤치’ 출간… 해리 왕손-아들 아치 이야기 담아

김민 기자 입력 2021-05-06 03:00수정 2021-05-06 03: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다음 달 8일 발간될 메건 마클 영국 왕손빈의 어린이 책 ‘더 벤치’의 한 장면. 사진 출처 펭귄랜덤하우스
메건 마클 영국 왕손빈(40)이 남편 해리 왕손(37)과 아들 아치(2)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어린이 책 ‘더 벤치’를 다음 달 8일 출간한다고 미국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가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왕손빈이 어린이 책을 내는 것은 처음이며 인세 등 자세한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마클 왕손빈은 보도자료에서 “이 책은 아치가 이 세상에 태어나고 처음 맞은 ‘아버지의 날’에 내가 남편에게 써주었던 시(詩)에서 출발했다”며 자신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가족들에게 울림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엄마의 시선에서 본 책”이라며 “가족의 사랑이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마클 왕손빈은 이 책의 오디오북을 직접 녹음하기로 했다. 책의 삽화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천 로빈슨이 그렸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메건 마클 왕손빈#더 벤치#동화책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