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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IT/의학

닥터테일, '500 x KIC Growth Bootcamp'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입력 2021-02-03 10:00업데이트 2021-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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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테일(Dr.Tail)은 자사의 반려동물 의료기록 기반 수의사 상담 플랫폼(애플리케이션·앱)이 ‘500 x KIC Growth Bootcamp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500 X KIC Growth Bootcamp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해외기술사업화 지원센터인 ‘KIC Washington, D.C.’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세계적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500 Startups’과 협업해 한국기술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닥터테일에 따르면 반려동물 의료기록 기반 수의사 상담 플랫폼은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모든 의료기록을 보관해 어느 동물병원을 방문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를 받고, 보관된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수의사에게 상담 받아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 없던 플랫폼으로 지난 1월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미국에서 정식 출시했다.

이대화 대표는 “최근 플랫폼 출시 이후 지표 관리와 프로덕트-마켓-핏 발견이 고민이었는데, KIC Washington, D.C.와 500 Startups에서 꼭 필요했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앱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인 미국 사업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닥터테일 측은 지난 2019년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의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선정돼 지원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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