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에 최원용 교수 등 3명

서형석 기자 입력 2020-11-13 03:00수정 2020-1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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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은 11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0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원용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를 수상했고, 오정은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와 정진영 영남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최 교수는 실내 공기정화기에 쓰이는 필터의 수명과 성능을 개선시키는 ‘산화티타늄 나노튜브 광촉매 필터를 이용한 실내공기정화기 개발’ 연구 논문으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하천수의 유해물질 관리 정책, 정 교수는 질소제거 속도와 관련한 논문으로 수상했다.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국내 환경학 발전과 환경분야 종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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