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트럼프 “화이자, 일부러 대선 뒤 백신 발표”…음모론 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0 16:48
2020년 11월 10일 16시 48분
입력
2020-11-10 10:50
2020년 11월 10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 뉴시스
9일(현지 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가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중간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을 막기 위한 정치적인 음모로 인해 해당 발표가 대선 후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가 오랫동안 말해왔듯이 화이자와 다른 제약사들은 선거 후에야 백신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전에는 백신을 발표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마찬가지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더 일찍 발표했어야 한다”며 “정치적 목적에서가 아니라,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었다면 당신은 앞으로 4년 동안 백신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FDA도 이렇게 빨리 승인한 적이 없었다”며 “관료주의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FDA와 민주당은 선거 전 내가 백신 승리를 얻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5일 뒤 발표가 나왔다. 내가 줄곧 말했듯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화이자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종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서 90%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달 FDA에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선 전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자신해 온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며칠 차로 예측이 엇나간 셈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여러 개의 트윗을 게시했지만 대선 결과에 승복하는 발언은 없었다. 대신 조지아에서 불법 선거가 있었다는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내가 이겼다는 뜻”이라고 트윗했다. 트위터는 여기에 경고 문구를 붙였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8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9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8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9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찾는 사람 줄었는데 치솟는 우유값… “영세-高비용 생산구조 탓”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