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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국가구산업협회’ 제품 첫 판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0-30 16:56
2020년 10월 30일 16시 56분
입력
2020-10-30 16:53
2020년 10월 30일 16시 5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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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한샘몰’에서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원사의 첫 입점 판매를 시작하며 중소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된 기구로 가구·인테리어 관련 제조, 유통사 등 전국에 1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한샘은 첫 번째 입점 업체 ‘모벨카펜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회원사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벨카펜터는 국내 중소 디자인 가구업체로 한샘몰에서 트렌디한 디자인의 소파와 테이블 등을 선보인다.
한샘은 한국가구산업협회뿐 아니라 경기도청의 중소기업 육성 산하 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소상공인들의 ‘한샘몰’ 입점 판매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샘몰에는 자사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가구, 가전, 조명, 생활용품 등 500여개의 소상공인 업체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샘은 이런 입점 소상공인 업체를 2023년까지 1000개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가구산업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개발브랜드 운영을 하고 소상공인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며 “한샘에서도 소상공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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