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언어 연구’ 도수희 교수 등 8명 학술원상

임우선 기자 입력 2020-09-17 03:00수정 2020-09-17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한민국학술원은 도수희 충남대 명예교수 등 8명을 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수여된다. 1955년 시작됐다. 올해 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도 교수는 ‘백제 언어 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역시 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노명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에 대한 조선 초기 편찬 과정의 왜곡을 복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과학 부문에서는 김문조 고려대 명예교수와 김광수 성균관대 교수가 선정됐다. 자연과학기초 부문에서는 이영조 서울대 교수와 백성희 서울대 교수가, 자연과학응용 부문에선 권동일 서울대 교수와 채종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각 1억 원이 수여된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