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당선자 151명중 66% 응답… 구글 이용, 개인별 응답 노출안돼

강성휘 기자 입력 2020-05-13 03:00수정 2020-05-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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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초선 당선자 설문] 이번 설문조사는 동아일보가 6일부터 12일까지 초선 당선자 15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각 당선자에게 전화와 문자를 통해 설문 응답을 요청했으며 최종적으로 100명이 참여해 응답률은 66.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구글이 제공하는 설문 틀을 이용해 8가지 항목을 묻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당선자들은 동아일보가 보낸 구글 링크에 접속한 뒤 소속 정당만을 표기했다. 당선자들의 솔직한 답변을 유도하기 위해 개별 당선자의 응답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설문을 설계했다.

초선 당선자 중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포함)은 82명 중 54명(65.9%),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포함)은 58명 중 41명(70.7%)이 설문에 참여했다. 정의당 1명(20%), 열린민주당 1명(50%), 국민의당 1명(100%)이 설문에 응했다. 2명의 당선자는 설문에는 응했지만 소속 정당을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다.


한편 더불어시민당 용혜인 조정훈 당선자는 12일 제명돼 각각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 소속으로 돌아갔지만 조사 시점상 소속 정당을 더불어시민당으로 집계해 결과를 도출했다. 유력 대선후보 조사는 최근 여론조사상 지지율 순위를 반영해 후보군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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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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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초선 당선자#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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