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전설 오즈번“파킨슨병 투병”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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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록 가수 오지 오즈번(본명 존 마이클 오즈번·72·사진)이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헤비메탈의 조상 격인 영국 밴드 ‘블랙 사바스’의 보컬이다. 미국 케이블 채널 MTV에서 방영한 가족 예능 ‘오즈번 가족’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오즈번은 21일(현지 시간) 가족과 함께 미 ABC방송의 유명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지난해 2월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새해맞이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심한 낙상 사고를 당해 모든 신경을 조이는 목 수술을 했다. 이때 가벼운 파킨슨병 증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팔에 감각이 없거나 다리에 한기를 느끼는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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