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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훈’ 2년, 독립유공자 900명 이상 포상…역대 최다
뉴시스
입력
2019-05-15 11:03
2019년 5월 15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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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병 독립운동 참가자 대거 찾아
여성 비율 과거 2%→19.6% 대폭 증가
독립·참전·민주유공자 예우 크게 강화
국가보훈처가 ‘따뜻한 보훈’을 기치로 내건 지난 2년간 역사 속 숨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포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처는 15일 ‘문재인 정부 출범 및 피우진 처장 취임 2년’ 성과가 담긴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지난해 독립유공자 355명을 포상한 데 이어 지난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333명 등 총 688명을 포상했다. 올해 광복절에는 300명 가까운 독립유공자에 대해 추가로 포상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 900명이 넘는 독립유공자를 포상하게 된다. 2017년까지 1만4825명을 포상해 연 평균 250명 안팎의 독립유공자를 선정했던 것과 비교해 대폭 늘었다.
특히 2017년까지 여성 독립유공자는 297명으로 전체 포상인원의 2%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와 올해 포상자 688명 중 여성은 135명이나 된다. 포상자 중 여성비율이 19.6%로 크게 증가했다.
보훈처는 “작년 4월부터 포상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역대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뤄졌으며, 그 동안 소외됐던 여성과 의병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발굴·포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처음으로 생활지원금 제도를 도입해 2018년 한 해 동안 1만7989명에게 723억원을 지원했다.
국내외 독립운동 현장을 보존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복원했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들에게는 참전 명예수당과 의료비 지원을 강화했다. 참전명예수당은 과거 연 1만~2만원 수준으로 인상돼 왔지만 지난해에는 8만원으로 크게 올려 월 22만원에서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05년 이후 60%에 머물러 있던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혜택은 1인당 연간 35만여원 수준에서 약 60만여원까지 늘렸다.
이와 함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역들을 위해 2·28민주운동과 3·8민주의거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격상해 정부 주관 기념식으로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15의거와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3개 국가기념일에 더해 총 5개로 늘었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조국 광복을 비롯한 건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쟁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셨으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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