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전지현, 임신 6개월에도 ‘넘사벽 꽃미모’…첫째 임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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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9월 14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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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지현. 동아닷컴DB
사진=‘201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지현. 동아닷컴DB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전지현이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산동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된 볼빅브이닷 17FW 브이로고 시그니처 제품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현재 임신 6개월로 알려진 전지현은 블랙 앤 화이트 골프 룩에 경량 다운 제품, 운동화 차림으로 등장했다.

임신 6개월이라 배가 꽤 나왔지만, 부른 배를 제외하면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 외손자인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한 전지현은 2016년 2월 10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전지현은 첫째 임신 당시에도 임신 약 6개월 무렵 공식석상에 등장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10월 말 전지현은 ‘2015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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