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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 ‘딜러도 정규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7-17 13:17
2017년 7월 17일 13시 17분
입력
2017-07-17 10:55
2017년 7월 17일 10시 5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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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17일 영업 및 서비스 인력 확충을 위해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적극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부분은 크게 영업직과 정비직, 본사 등으로 구분돼 세부 직무별로 지원을 받는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영업 직원도 전부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다른 수입차 딜러사들과 차별화된 인재 채용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진행하며 건강검진 후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근무지는 본사를 포함해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지원은 한성자동차 채용공고 홈페이지에서 상시 지원 가능하며 적정 인재가 채용되면 공고가 마감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바로 사람이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자동차에 관심 있는 많은 인재들이 한성자동차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전국에 14개의 전시장과 17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약 2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임직원 규모는 16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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