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영동고속도로 인접한 ‘강남 생활권’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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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라온건설이 5월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를 선보인다.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588번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m² 총 133가구로 구성된다. 영동고속도로와 경전철 동백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석성산과 저수지,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여기에 모든 가구에 개별마당 옥상 테라스가 조성돼 희소가치가 높으며 주변 상권 인프라도 풍부하다.

다양한 상권 인프라도 주목된다. 단지 앞에는 많은 유동인구와 활발한 상권을 자랑하는 용인동백지구가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 CGV, 쥬네브 상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각종 상업시설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에 백현 초중고, 동백초·고교 등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다. 이 밖에 단지 인근에 있는 석성산과 한들공원, 동백호수공원 등이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백#라온프라이빗#테라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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