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전 현장 식당에 국산쌀 공급…농협과 MOU 체결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7-03-09 09:26수정 2017-03-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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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은 전 현장 식당에 양질의 국산 쌀을 공급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현장 식당에 국산 쌀만을 공급하기로 한 것.

지난 8일 회의실에서는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이사, 이흥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권석환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김재명 미곡종합처리장 광주전남운영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 체결식이 개최됐다.

향후 대보건설의 약 60개 현장 식당들은 연간 약 100톤의 농협의 쌀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보그룹 계열사에서도 점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보건설 조대희 부장은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며 “전라남도 곡창 지대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모든 현장 식당에 공급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 및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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