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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훈남에서부터 ‘재환씨’까지 3단 역변 공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09:36
2015년 9월 24일 09시 36분
입력
2015-09-24 09:34
2015년 9월 2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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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박명수’
박명수 작곡가로 알려진 유재환의 데뷔곡 ‘커피’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변천사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작곡가 유재환의 날씬한 몸매였던 과거 시절과 그보다는 조금 통통했던 시절,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 차례대로 비교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작곡가 유재환은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는 대조되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재환은 23일 데뷔곡 ‘커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유재환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안녕하세요. 유재환입니다”라고 말하며 시작된다. 유재환은 “꿈 같게도 제가 데뷔를 하게 되었다”며 “마음 같아서는 티저에서 노래를 공개해버리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영상 속 유재환을 꼭 닮은 캐릭터가 그려진 로고도 시선을 모은다.
유재환의 신곡 ‘커피’는 남녀의 이별상황을 커피의 온도로 그려낸 노래다. 박명수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투개월의 메인보컬 김예림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재환은 작사와 편곡, 레코딩 엔지니어를 담당했다.
유재환은 앞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박명수의 작곡가로 출연하며 큰 화제몰이를 했다.
그는 2008년 8월 싱글앨범 ‘아픔을 몰랐죠’를 발매했으며, 2014년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 곡의 작사 및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유재환 박명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환 박명수, 노래 좋아요”, “유재환 박명수, 정말 요즘 대세네요”, “유재환 박명수, 잠깐 뜨는 걸로 그치지 않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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