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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토트넘 이적 확정, 한국인 이적 사상 최고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8:39
2015년 8월 28일 18시 39분
입력
2015-08-28 18:38
2015년 8월 28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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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손세이셔널’ 손흥민(23)이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 영입에 성공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면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적 사실을 공개했다. 등번호는 7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40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의 토트넘행은 이미 유력시 돼 왔다.
지난 26, 27일 영국의 가디언 메트로 지와 독일의 키커 등 주요 언론들은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을 종합하면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곧 이적하게 될 것 ”이라 전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09년 함부르크를 통해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그는 2010-1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해 존재감을 부각 시켰다. 지난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했고, 두 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17골을 터트리며 ‘차붐’ 차범근의 한국 선수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19골) 기록에 다가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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