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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웃기고자 욕심에 티격태격 상황이…” 진행 미숙?
동아닷컴
입력
2015-07-09 11:41
2015년 7월 9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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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웃기고자 욕심에 티격태격 상황이…” 진행 미숙?
걸그룹 걸스데이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최군 쿤티비(KoonTV)’에 출연해 태도 논란에 휩싸이자 BJ 최군이 해명에 나섰다.
최군은 8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선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 방송 후 다시 보니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면서 진행자로서 잘못을 인정했다.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선 “(페이스북)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며 “기존 연예인들이 좀 꺼렸던 부분을 깨서 좋았다. 내가 무시당했거나 그런 건 없었다.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쿤티비’를 찾아준 걸스데이! 재미있게 방송을 끝낸 후 직원들과도 한컷!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최군 쿤티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반말, 장난스러운 행동 등으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걸스데이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로 활동하고 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사진=걸스데이 태도논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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