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위너 남태현, 어색한 표정+불분명한 발음…시청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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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5일 17시 49분


심야식당 남태현. 사진=SBS '심야식당' 캡처
심야식당 남태현. 사진=SBS '심야식당' 캡처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심야식당'으로 공중파 첫 연기에 도전했지만 시청자들로부터 '발연기'라는 혹평을 듣고 있다.

남태현은 4일 첫 방송된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어릴 때 부모와 이별하고 주경야독하며 힘겹게 살지만 매사 성실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소년 민우로 등장했다.

민우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치여 살았고, 배가 고파 찾은 심야식당에서 주인인 마스터(김승우)의 배려를 받는다. 또한 악덕업주에 힘든 상황을 겪었던 민우는 건달조직의 중간보스 류(최재성)의 도움을 받고, 심야식당에서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쏟는다.

하지만 남태현은 어색한 표정 연기와 불분명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깼다는 평을 얻었다.

남태현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태현의 '심야식당' 연기를 편집해 올리기도 했다.

심야식당 남태현. 사진=SBS '심야식당'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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