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황석정, 알고보니 ‘개덕후’? 반려견 향한 폭풍 애정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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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힐링캠프’ 황석정, 알고보니 ‘개덕후’? 반려견 향한 폭풍 애정 ‘깜짝’

힐링캠프 황석정

‘힐링캠프’ 황석정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반려견 사랑도 재조명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은 반려견 대박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미용을 시키며 개밖에 모르는 ‘개덕후’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황석정의 삽살개 대박이는 생애 처음으로 미용을 받았다. 이에 황석정은 대박이가 털 미용을 하는 동안 밖에서 그 모습을 엿봤다.

결국 대박이는 털이 모두 깎이는 수모를 겪었고, 황석정은 “너무 깎는 것 같다”며 서둘러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병원 원장은 “여름에는 많이 깎는 게 좋다”며 그를 안심시켰고, 황석정은 머쓱한 듯 병원을 빠져나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황석정은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이 강조되는 패션으로 뒤태를 뽐냈다.

이를 본 ‘힐링캠프’ MC 김제동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성유리는 “뒤태종결자다”며 그의 완벽한 몸매를 칭찬했다.

황석정은 “젊었을 적에는 하루에 세 명은 내 뒤태에 낚였다”라고 과거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제동이 “그럼 그 남자들은 어떻게 됐느냐”라고 묻자 “내 얼굴을 보고 문워크로 뒷걸음질 쳐 도망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황석정.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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