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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남편’ 박지성, 어린시절 모습 보니…母 “우리 아들 진짜 살쪘죠?” 흐뭇 미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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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20:22
2015년 6월 23일 20시 22분
입력
2015-06-23 16:24
2015년 6월 23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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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김민지 남편’ 박지성, 어린시절 모습 보니…母 “우리 아들 진짜 살쪘죠?” 흐뭇 미소
박지성 김민지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축구선수 박지성이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 7위로 선정된 가운데, 그의 어렸을 때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성의 어머니는 과거 SBS 스페셜 다큐 ‘박지성 오! 캡틴 마이캡틴’에 출연해 박지성의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성의 어머니는 “이때가 제일 살쪘을 때다. 우리 아들 진짜 살쪘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박지성의 학창시절도 공개했다. 박지성은 또래 친구들보다 왜소한 모습이었다.
이에 박지성의 어머니는 “운동선수로는 끝까지 안가리라고 봤다. 초등학교 때도 제일 작았고 중학교 때도 제일 작았다”며 “키를 자라게 하려고 개구리를 잡아서 먹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2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차승원 등 요리에 소질 있는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7위로 선정됐다.
앞서 박지성의 아내인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지성이 임신 중인 자신을 위해 손수 만든 김밥과 찜닭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진출 뒤 얻은 숙소가 한식당까지 30분 거리라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고. 박지성은 해외생활 중 어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직접 요리를 만들며 음식 솜씨를 쌓은 것.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박지성이 9년간 받은 연봉만 약 330억 원으로 추정된다. 또 연봉 못잖은 광고료를 받으며 수많은 광고에 출연했다.
박지성 김민지 .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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