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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수명, 그린란드 상어는 수명이 200년 이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6 10:54
2015년 6월 16일 10시 54분
입력
2015-06-16 10:45
2015년 6월 1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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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수명. 사진=동아일보 DB
코끼리의 수명, 그린란드 상어는 수명이 200년 이상?
코끼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에서 코끼리의 수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코끼리의 수명은 60~70년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프리카코끼리는 죽을 때까지 번식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사는 코끼리는 야생 상태 코끼리보다 평균 수명이 절반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언스에 소개된 논문에 따르면 동물원의 코끼리는 ‘비만’과 ‘스트레스’로 인해 야생의 코끼리 보다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케냐의 한 국립공원에서는 아프리카코끼리의 평균 수명을 측정한 결과 평균 수명이 56년으로 나왔으나, 동물원의 아프리카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16.9년으로 나와 야생의 3분에 1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아시아 코끼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코끼리는 18.9년 밖에 살지 못하는 반면 동남아의 한 벌목 산업에 동원된 코끼리는 41.7년을 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이밖에도 오래 사는 동물로는 북극 고래로 150~200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린란드 상어는 200년 이상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에서는 1977년에 죽은 잉어의 비늘을 연구한 결과 226년을 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했다.
코끼리의 수명. 코끼리의 수명. 코끼리의 수명.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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