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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력, ‘매의 눈’ 보다 더 좋은 ‘타조’…약 40미터 거리 개미도 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3 16:47
2015년 6월 3일 16시 47분
입력
2015-06-03 16:45
2015년 6월 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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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력. 사진=동아일보 DB
동물의 시력, ‘매의 눈’ 보다 더 좋은 ‘타조’…약 40미터 거리 개미도 본다?
동물의 시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렇다면 동물의 시력은 얼마나 될까?
우선 시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매는 사람보다 4~8배 멀리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의 눈이 좋은 이유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이라는 부분에 시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기 때문이며 황반에는 사람보다 5배 더 많은 시세포가 존재한다.
또한 매는 사람보다 넓은 영역을 볼 수 있으며, 정면을 볼 때 사용하는 황반과 좌우를 폭넓게 볼 때 사용하는 황반이 따로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 1위가 매가 아니고 타조이기 때문이다.
타조의 시력은 ‘25’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10km 이상의 거리를 인식할 수 있다.
이정도의 타조의 시력은 42.5m 정도의 거리에서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시력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타조와 매 이외에도 독수리, 갈매기 기린 등이 시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의 시력. 동물의 시력. 동물의 시력.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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