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제주도 여행 합류… 삼둥이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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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8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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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제주도 여행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에 모인 네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는 엄마들 중 가장 늦게 제주도에 도착했다. 정승연 판사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등장했고 다른 출연자의 아내들은 “언니 오셨어요”라며 반겼다.

특히 삼둥이 송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엄마 보고 싶었어요”라며 특급 애교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승연 판사 송일국의 삼둥이는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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