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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홍기 3표차 탈락…“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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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08:44
2015년 4월 20일 08시 44분
입력
2015-04-20 08:29
2015년 4월 20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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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홍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으로 출연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탈락했다.
19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와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열창했다. 이에 판정단은 “‘나가수’를 보는 것 같다”며 그의 노래실력을 칭찬했다.
그러나 3표 차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가 승리했다. 이에 탈락자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은 복면을 벗었고, FT아일랜드 이홍기로 드러났다.
복면을 벗은 이홍기는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또 “창법을 바꿔 불러볼걸 그랬다. 이럴 줄 알았다. 다 나인 줄 알더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경연에서는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우승을 차지했다.
복면가왕 이홍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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