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측 “광희를 식스맨으로 추천합니다” 쿨한 반응…광희 ‘얼음’ 식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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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8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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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측 “광희를 식스맨으로 추천합니다” 쿨한 반응…광희 ‘얼음’ 식은땀?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로 거론되면서 동시간대 출연하는 SBS ‘스타킹’ 하차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광희는 지난달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로 선정되면서 ‘스타킹’에 영상편지를 보낸 바 있다. 광희는 “‘스타킹’ 동시간대 하고 있다. 5년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MC 강호동을 향한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사과했다가 들어가지도 않고 사과영상만 나오겠다. 멤버로 안 쓸거면 편집해줘라. 나도 먹고 살아야 한다. 더 엉망으로 만드실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광희는 “강호동 선배님 그동안 4년간 스타킹을 지켜왔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 것 같다.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무한도전’에 잠깐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며 “강호동 선배님 옆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유재석 선배님 어떤 느낌인지 보고 싶다. 대인배셔서 이해하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광희는 ‘강호동’ 삼행시로 “강호동 선배님, 호탕하게, 동생을 ‘무한도전’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같은 달 21일 방영된 ‘스타킹’은 식스맨 후보가 된 광희를 쿨하게 응원했다. 이날 강호동은 “‘무한도전’에 출연했는데 그쪽 공기는 어땠냐”고 물어 광희를 당황케 했다. 이에 광희는 “마음은 항상 ‘스타킹’에 있다. 잠시 몸만 갔다 오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은 “마지막 이별의 말씀이 있겠다. 광희가 토요일마다 열심히 해줬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선 자막으로 ‘광희를 식스맨으로 추천합니다’라는 글귀가 전파를 탔다.

사진제공=광희 스타킹/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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