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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입담에 시청률 ‘껑충’…“훗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4:17
2015년 4월 16일 14시 17분
입력
2015-04-16 13:13
2015년 4월 1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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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활약을 자랑했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김부선 효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훗 살아있네 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부선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앵그리 피플-화가난다’ 특집에 가수 김흥국,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함께 출연,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티격태격하며 등장한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부선은 발끈하며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러면서 그는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흥국-김부선 케미의 활약으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전국 시청률은 7.1%를 기록했다. 이는 8일 방송(5.6%)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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