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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잦은 어깨부상, 심각한 문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27 11:57
2015년 3월 27일 11시 57분
입력
2015-03-27 03:00
2015년 3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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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대책 마련 요구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26일 “류현진(사진)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2012년 입단 당시와 큰 변화가 없었다. 매우 좋은 소식이다”고 말했다. 일단 구단은 2주 후 그라운드 캐치볼을 하고 재검사를 통해 향후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한국 기자들과 만나 “2주 정도 시간을 갖게 됐는데 다른 운동을 하면서 기다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아쉽지만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준비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야구칼럼니스트 스티브 딜벡은 26일자 인터넷 기사에서 “류현진은 지난해 9월 어깨 부상으로 4개월이나 쉬었다. 그런데 스프링트레이닝 1개월 만에 또다시 어깨 부상을 입었다”며 다저스에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로스앤젤레스=문상열 통신원 moonsy10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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