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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동성, “사계절 다채로운 풍광의 산동 山으로 놀러오세요” 설명회 개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8:47
2015년 2월 11일 18시 47분
입력
2015-02-11 18:45
2015년 2월 1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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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山東省)은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산동의 山을 주제로 한 ‘2015 한국-산동 등산 관광의 해’ 설명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중국 산동성여유국 손수아(孫樹娥) 처장, 판쥐링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장, 조규배 한국등산연맹 서울등산회 회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면적의 70%가 구릉지대인 산동성은 산악자원이 풍부하고, 크고 작은 산이 100여개에 이른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산동성은 ‘산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선호할 만한 곳으로 ‘한국-산동 등산 관광의 해’로 선포한 계기가 됐다.
산동성여유국 관계자는 “오는 4월 노산(勞山)을 시작으로 매달 1~2곳에서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 할인 혜택은 한국인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또한 산동성은 2013년 태산, 2014년엔 구선산에 ‘한국 길(코리안루트)’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힘든 계단길을 최소화하고 편의 시설을 마련하는 등 한국인들의 산행 취향에 맞게 등산로를 개발해왔다.
산동성은 “산을 좋아하는 개인뿐 아니라, 한국의 등산단체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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