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유-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훈훈한 비주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7 14:16
2014년 7월 7일 14시 16분
입력
2014-07-07 14:15
2014년 7월 7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유 하지원'
배우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공유와 하지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전했다.
공유와 하지원은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유와 하지원은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실천노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하지원과 공유는 3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제공=공유 하지원/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