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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2살 연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와 발리서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3:44
2014년 7월 1일 13시 44분
입력
2014-07-01 13:31
2014년 7월 1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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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 수, 2살 연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와 결혼
대만 배우 비비안수(서약선, 39)가 결혼식을 올렸다.
현지 복수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윈펑(이운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친지, 비비안수의 연예계 절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비비안수는 지난 2월 리윈펑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알려졌다.
비비안 수의 남편인 리윈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7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남편 리윈펑의 가족과 지인들을 배려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발리를 결혼식 장소로 선택했으며 오는 23일에는 비비안 수의 나라인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결혼, 축하드려요” “비비안수 결혼, 여전히 동안인듯” “비비안수 결혼,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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