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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띄워’ 서현진, 나이 거짓말한 이유? “20살 청년 대시에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7 11:46
2014년 6월 17일 11시 46분
입력
2014-06-17 08:17
2014년 6월 17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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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나이 사진=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 화면 촬영
서현진 나이
배우 서현진이 스무 살 베네수엘라 청년에게 대시를 받았다.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 16일 방송에서는 브라질 코르카도바 언덕에 위치한 예수상을 직접 보러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베네수엘라 청년은 서현진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냐”며 말을 걸었다. 이어 베네수엘라 청년은 “몇 살이냐”며 서현진에게 관심을 보였다.
서현진은 먼저 청년의 나이를 물었고, 청년은 “스무 살”이라고 답했다. 이에 당황한 서현진은 차마 솔직하게 자신의 나이를 밝히지 못하고 “스물세 살이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서현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선뜻 안 나온다. 올해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서현진은 “스물셋 살이라고 하고 카메라를 봤다. 괜찮을까? 편집은 안 해주시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1985년생이다.
서현진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나이, 귀엽네” “서현진 나이, 나라도 당황했을 듯” “서현진 나이, 그래도 어려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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