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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지성, 해트트릭 미션에 당황 “해본적 없어”
동아일보
입력
2014-06-15 18:59
2014년 6월 15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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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박지성
'런닝맨' 해트트릭
'캡틴' 박지성이 '런닝맨' 제작진으로부터 해트트릭 미션을 받고 당황했다.
박지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경기 중에 3골을 혼자 넣는 '해트트릭'을 성공하라는 미션에 받았다.
박지성은 "축구를 하면서 해트트릭를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차범근 감독 역시 미션을 듣고 선뜻 가능할 거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박지성은 "이거 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차범근 감독은 "우리의 상대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대표선수다. 2골을 줘도 많이 주는 거다"라고 3골이 힘들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 말에 제작진은 해트트릭 대신 2골 넣기로 미션을 수정했다. 그럼에도 박지성의 얼굴에는 근심이 가득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드림컵 in 인도네시아' 특집으로 진행된다.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차범근과 박지성, 계적인 축구 스타인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이탈리아의 영웅 잔루카 잠브로타, 스테판 엘 샤라위 등이 출연했다.
사진='런닝맨' 박지성 해트트릭 미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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