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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돈이 행복의 조건 1위”…행복지수 OECD 꼴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1 18:17
2014년 6월 1일 18시 17분
입력
2014-06-01 18:16
2014년 6월 1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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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우리나라 고등학생은 '행복의 조건' 1위를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학과 사회발전연구소의 '2014년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의 조건은 초등학생·중학생은 '화목한 가정', 고등학생은 '돈'을 1위로 각각 선택했다.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초등학생 43.6%와 중학생 23.5%가 '화목한 가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고등학생 19.2%는 행복의 조건으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화목한 가정'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응답은 17.5%를 차지했다.
한편, OECD 평균 100을 기준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74.0으로 나타났다. 6년째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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