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변희재, 이상호 기자에 “구조원 사고 나면 누구 책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5:40
2014년 4월 25일 15시 40분
입력
2014-04-25 15:12
2014년 4월 25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발뉴스-팩트TV 중계화면(위), 변희재 씨 트위터
변희재, 이상호 기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진도 해역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생중계를 하며 정부의 구조 방식을 비판한 인터넷매체 '고(go)발 뉴스'의 운영자 이상호 기자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변희재 씨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호 기자가 '구조요원 좀 다치면 어떠냐?'고 실종자 가족들 선동하고 있나 보다. '좀 다치면 어떠냐. 더 빨리 가자' 해서 터지는 게 교통사고, 선박사고 등등이다"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 링크를 걸었다.
관련 기사에는 전날 오후 9시40분쯤 대책본부에서 기자들이 번갈아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질문하던 중 이상호 기자가 아예 마이크를 잡고 현장을 고발뉴스와 인터넷매체 팩트TV로 생중계하면서 2시간 넘게 정부 비판을 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변희재 씨는 "이상호 기자와 팩트TV의 협박에 못 이겨 무리한 구조 활동을 지시했다면 해경이나 해수부든 그 책임자에 중징계를 내려야 할 거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저런 협박에 못 이겨, 규정에 어긋난 구조 활동하다, 더 큰 사고가 터지면, 그거 누가 책임질 건가"라고 하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중앙 독자란 이상호 기자 비판 글이다. '작전 중 다치는 잠수요원 나와도 된다'는 말에 대한 국민들 반응"이라는 글와 링크를 곁들이기도 했다.
한편 이상호 기자는 전날 고발뉴스와 팩트TV 현장 생중계 도중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마음은 아프지만, 이미 대한민국 정부가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구조 현장 상황을 다룬 한 통신사 기사를 거론했다.
이어 이상호 기자는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이 개XX야, 이 개XX 네가 기자야 개XX. 어딨어?"라고 욕설을 했다.
1995년 MBC에 입사한 이상호 기자는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초 해고됐으나, 그 뒤 해고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이 기자는 승소 후에 회사로 복귀하지 않고 고발뉴스에서 일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이휘재, 은퇴 아니었다…4년 만에 방송 복귀
5
휠체어 탄 팬 보자마자 차에서 내렸다…김민재 따뜻한 팬서비스 화제
6
프리미엄 커피 블루보틀, 中기업에 넘어간다…글로벌 매장 인수
7
금메달 최가온, 靑오찬서 “4년뒤에도 이 자리에 올수있게 최선”
8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현직 교사, 학교 방송장비 중고사이트에 내다팔다 덜미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이휘재, 은퇴 아니었다…4년 만에 방송 복귀
5
휠체어 탄 팬 보자마자 차에서 내렸다…김민재 따뜻한 팬서비스 화제
6
프리미엄 커피 블루보틀, 中기업에 넘어간다…글로벌 매장 인수
7
금메달 최가온, 靑오찬서 “4년뒤에도 이 자리에 올수있게 최선”
8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현직 교사, 학교 방송장비 중고사이트에 내다팔다 덜미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동료 교수가 성폭행” 폭로…檢 불기소에도 명예훼손 ‘무죄’ 확정…왜?
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변경 어려워”…강경파는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