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BAG IT UP 하객 패션을 완성 짓는 그녀들의 백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3-05 17:35수정 2014-03-06 15: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비슷비슷한 하객 패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히든카드, 백(bag)에 대하여.
오연서의 골드 클러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하객 패션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옷차림이다. 배우 최원영·심이영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오연서 역시 시폰 블라우스와 플레어스커트로 특별할 것 없는 하객 패션을 연출했다. 스타일에 개성을 불어넣은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백! 파이톤 소재의 골드 클러치 백이 손에서 번쩍이는 순간, 단정하던 분위기가 단숨에 화려하게 반전됐다.
김남주의 엠보 클러치 백


계절감을 놓칠 리 없는 스타일리시한 그녀다. 봄철 가장 추앙받는 아이템인 파스텔 톤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함께 매치한 클러치 백 역시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선택해 룩을 한층 고급스럽게 이끌었다. 살결이 비치는 은은한 레이스 소재와 부드러운 가죽이 한데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이 런웨이가 아닌 결혼식장이라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김성령의 클래식 숄더 백


멋과 예를 둘 다 지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백, 슈즈와 같은 액세서리가 해결사가 된다. 김성령은 베이지색 레이스 원피스 위에 펀칭 디테일로 레이스 효과를 낸 독특한 레더 트렌치코트를 걸쳐 트렌디한 면모를 드러냈다. 자칫 과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을 담담한 무드의 블랙 숄더 백과 슈즈로 잠재운 그녀. 성공적인 하객 패션의 비밀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관련기사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제공·링우 02-656-1222 버버리 070-7800-4364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wdstyle123@gmail.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