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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용감한형제와 손잡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1:24
2014년 2월 11일 11시 24분
입력
2014-02-11 10:41
2014년 2월 1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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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 앨범을 발표하는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손을 잡았다.
선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보름달’을 소개했다.
선미의 이번 앨범에는 ‘보름달’ ‘24시간이 모자라’ ‘번’(Burn) ‘내가 누구’ ‘멈춰버린 시간’ ‘그게 너라면’ 등 모두 6곡이 담겨 있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보름달’은 ‘뱀파이어’라는 콘셉트와 보름달이라는 노래제목의 연계성 속에 선미가 어떤 퍼포먼스와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예은이 프로듀싱한 ‘그게 너라면’은 작곡가 예은의 음악과 선미의 만남이 눈길을 모은다. CD에만 수록될 ‘그게 너라면’의 예은과 선미의 듀오도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내가 누구’에는 유빈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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