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O2플러스]연기돌 변신 다솜 “죽을때까지 연기할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09:59
2014년 1월 10일 09시 59분
입력
2014-01-10 09:49
2014년 1월 10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골식당 사장이 공들임 알아본 순간 눈물 찔끔
“‘예쁘다’는 말보다 ‘연기 잘한다’는 칭찬이 좋아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본명 김다솜·21)에게 연기는 ‘설렘’이다. 가수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배우라는 직업은 선택이 아닌 운명일지 모른다.
“씨스타로 데뷔하기 전부터 배우를 꿈꿨어요. 진정한 연기자가 될 수 있다면 망가져도 상관없어요. 연기에 대해서는 야망이 있거든요.”
다솜은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연출 이덕건·극본 홍영희)에서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고뭉치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늘 밝은 미래를 꿈꾸는 낙천적인 소녀다. 첫 정극 연기를 위해 씨스타에서의 화려한 모습은 지웠다.
“저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공들임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들고 있어요. 눈물과 정이많고, 긍정적인 성격까지…. 저의 실제 모습을 95% 정도 닮았어요.(웃음)”
다솜의 풋풋한 야망이 빛을 발하는 걸까.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높아진 시청률만큼 다솜의 연기력도 호평받고 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제가 잘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감독님의 연기지도에 충실했을 뿐이죠. 촬영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배움의 연속이에요. 뛰어난 스태프와 가족 같은 선후배 연기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겸손하게 말했지만 드라마 출연 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아주머니 팬이 부쩍 늘었다.
“거의 매일 가는 음식점이 있는데 사장님이 씨스타를 몰랐어요. 하지만 일일드라에 출연하면서 저를 ‘공들임’으로 불러주세요. 어른들이 알아보니까 ‘연기하길 잘했다’ 싶고, 감개무량합니다.”
1993년생, 나이는 어리지만 다솜의 연기관은 확실하다. 그는 “어설픈 배우는 되고 싶지 않다”며 “선생님들처럼 머리카락이 하얗게 될 때까지 연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솜은 갑오년 새해에도 배우와 씨스타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일복 많은 다솜에게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꿈같은 이야기다.
“저도 성인이잖아요. 연애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할 시간이 없어요. 심지어 대시하는 남자도 없어요. 전 용기 있는 남자가 좋은데…. 저를 들었다 놨다 휘어잡는 남자 없나요?(웃음)”
매력적인 악역을 꼭 해보고 싶다는 다솜은 독특한(?)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씨스타와 배우 김다솜으로 과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더 열심히 뛰어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올해는 경기가 좋아져 TV에서 행복한 뉴스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2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3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7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8
김용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용인 시설 옮기는 것 아냐”
9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0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친 14시간 감금·폭행한 30대…항소심서 징역 4년으로 형량 늘어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챗GPT 조언에 범행”…GPU 1700만원어치 훔친 40대 징역 1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