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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잘자어’,야간매점 메뉴 등극…초간단 생선찜, 레시피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7 09:46
2013년 12월 27일 09시 46분
입력
2013-12-27 09:21
2013년 12월 2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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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잘자어'/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성시경 '잘자어'
가수 성시경의 '잘자어'가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발칙한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성시경, 하하, 미노, 정준영이 출연했다.
성시경 '잘자어'는 찜기에 찐 도미에 파채를 얹은 뒤 간장소스를 뿌려먹는 초간단 요리다. 소스는 간장 설탕 맛술에 물을 넣어 끓이면 된다.
이때 소스를 뿌린 생선에 달군 기름을 둘러주면 기름과 간장소스가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한층 깊은 맛이 난다고.
성시경 '잘자어'를 맛본 출연진들은 "밥한 그릇 뚝딱이겠다. 진짜 맛있다" "간장소스가 너무 맛있다" "파향이 향기롭다"며 호평했다.
특히 야식치고 다소 어려운 음식이 아니냐고 지적했던 MC 유재석은 "역사상 가장 고급요리인데 이렇게 쉽게 만들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결국 성시경 잘자어는 하하의 번데기라면, 미노의 가짜 크로켓, 정준영의 전피자를 제치고 최종 시식 메뉴로 선정됐으며, 출연진의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64호 메뉴로 등록됐다.
한편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는 신인가수 앤씨아가 시식요원 역할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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