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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장진 감독 뮤지컬 ‘디셈버’ 첫 공연 인증샷 “행복”
동아일보
입력
2013-12-19 16:31
2013년 12월 19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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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트위터
배우 김슬기가 장진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디셈버' 첫 공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지난 16일 트위터에 "'디셈버' 첫 공연…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눈을 감은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포즈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디셈버'는 故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로, 김슬기는 극중에서 JYJ 준수를 짝사랑하는 소녀 역할을 맡았다.
한편 김슬기와 장진은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디셈버' 공연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장진 감독은 김슬기의 첫인상에 대해 "모교 3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면서 김슬기를 만났는데 소리가 쩌렁쩌렁하더라"며 "기본기가 좋고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슬기는 "휴학을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학비는 벌게 해줄 테니 같이 하자고 연락하셨다"며 장진 감독 덕분에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슬기는 당시 "엄마한테 전화해서 '감독님이 학비 벌게 해준대'라며 울었다"라며 "그 때가 생각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동아닷컴>
김슬기, 장진 감독 뮤지컬 '디셈버' 첫공연 인증샷. 사진=김슬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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