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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패션왕’ 출연?…소속사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9:21
2013년 11월 21일 19시 21분
입력
2013-11-21 19:14
2013년 11월 21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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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희, '패션왕' 출연?/스포츠동아 DB)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웹툰 원작 영화 '패션왕'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희의 '패션왕' 출연과 관련해 현재로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소희가 영화 '패션왕' 출연을 확정지으며 '뜨거운 것이 좋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은 같은 반 얼짱 소녀와 어울리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현재 주원이 우기명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에 있고 소희 역시 여주인공 곽은진 역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패션왕' 연출은 '작업의 정석' '선물' '이별계약'을 만든 오기환 감독이, 기획은 '타짜' '살인의 추억' '비트'를 탄생시킨 차승재 프로듀서가 각각 맡았다. 제작은 노마드필름과 '패션왕'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주식회사 와이랩이 공동으로 한다.
소희 패션왕 출연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패션왕, 주인공 했으면 좋겠다" "소희 패션왕, 여주인공 잘 어울릴 것 같아" "소희 패션왕, 신과 함께도 그렇고 웹툰 원작 영화가 많이 나오네" "소희 패션왕, 주원과 함께 하면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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