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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서운 아기 마네킹, 건물에 대롱대롱 ‘오싹하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14:24
2013년 11월 10일 14시 24분
입력
2013-11-10 13:23
2013년 11월 1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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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기 마네킹, 온라인 커뮤니티
'무서운 아기 마네킹'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이 국내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에는 약 스무 개 아기 마네킹이 상점 건물 쇼윈도에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 마네킹 하나하나는 돌전 후 아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일면 귀여워 보이나, 단체로 매달린 모습은 다소 섬뜩한 인상을 준다.
이 때문에 국내 누리꾼들은 '무서운 아기 마네킹'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듯 하다.
무서운 아기 마네킹 사진에 누리꾼들은 "정말 무섭다" "등골이 오싹하네" "상품 진열의 나쁜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운 아기 마네킹'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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