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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블락비 재효와 ‘원나잇’ 발언, 경솔했다” 사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5:49
2013년 10월 21일 15시 49분
입력
2013-10-21 15:18
2013년 10월 21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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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유린/예술집단 참
연극배우 이유린이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재효와의 '원나잇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유린은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과 팬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고, 상처를 입혔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유린은 "저는 이름 없는 무명 연극배우일 뿐이라. 그냥 연예인으로 어떤 분을 좋아했던 것"이라며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을 공개적으로 표현해서 상처 입혔다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고의적이거나 악한 마음으로 그런 건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유린은 블로그에 블락비의 재효의 팬이라면서 '원나잇'을 하고 싶다는 발언을 남겼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이유린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블락비 재효 씨와 원나잇을 해보고 싶다고.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서 "나도 유명해지면 이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짝사랑 하는 건 내 자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린은 "내가 재효 씨를 짝사랑하던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던, 스토커 짓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후 일부 블락비의 팬들은 이유린이 특정 연예인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쓴데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유린은 11월 5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로 관객을 만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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