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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서 무를 창조한 사람” 김자옥 칭찬에…강호동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0 15:25
2013년 8월 20일 15시 25분
입력
2013-08-20 14:51
2013년 8월 20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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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스포츠동아DB)
방송인 강호동이 '무릎팍도사' 마지막 촬영에서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마지막 녹화에는 배우 김자옥이 게스트로 참여해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김자옥은 "마지막이라고 해서 고민을 좀 했지만 원래 유명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끝에 나온다. 강호동도 마지막이니 울리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자옥은 강호동을 향해 "유에서 무를 창조한 사람"이라며 "'무릎팍도사'처럼 온 국민이 좋아하고,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이 몇 안 된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해 강호동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강호동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눈물, 무릎팍도사 마지막 방송 너무 아쉽다", "강호동 눈물, 방송에서 처음인가?", "강호동 눈물, 마지막 방송이라 마음이 복잡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자옥은 이날 솔직담백한 입담과 돌직구 발언으로 MC들의 진땀을 뺐다. 김자옥은 MC 장동혁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 "좀 더 재밌게 해봐라" 등 초반부터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 주위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20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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