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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유재석 먼지 한톨 없는 사람…박명수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0:26
2013년 7월 19일 10시 26분
입력
2013-07-19 10:22
2013년 7월 19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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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현무/제이콘텐트리
방송인 전현무가 '국민 MC' 유재석에 대해 극찬했다.
전현무는 최근 남성잡지 '젠틀맨' 7월호 인터뷰에서 예능 프로그램 MC들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전현무는 "유재석은 먼지 한 톨 없는 사람"이라면서 "본인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일 것이다. 그렇게 많이 노출되면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살다니 존경스럽다"고 칭찬했다.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겸 배우 탁재훈에 대해서는 "박명수, 탁재훈 같은 선배들은 말 그대로 예능 천재"라며 "나무 젓가락 하나만 있어도 한 시간 분량을 뽑아낼 수 있다"고 감탄했다.
향후 MC로서의 목표에 대해서 전현무는 "꼭 1인자가 아니어도 되는 세상이 온 것 같다"면서 "어딘가에 나 같은 제2의 TV 키드가 분명 있을 거다. 그들에게 내가 메시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였던 전현무는 지난해 9월 회사를 나와 프리랜스 방송인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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