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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규현 돌직구 “오늘 분명 내 생각하게 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8 14:22
2013년 7월 18일 14시 22분
입력
2013-07-18 14:06
2013년 7월 1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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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규현 돌직구
정주리가 규현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정주리는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C들은 정주리에게 '연하남에게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더라'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주리는 갑자기 MC 규현에게 "저한테 관심없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규현은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정주리는 다시 한번 "저 별로죠?"라고 물었고, 규현은 "별로라기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주리는 "생각하게 될 걸요, 곧"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규현을 당황시키고 좌중을 웃겼다.
정주리는 연하남에게는 "저 좋아하게 될 걸요?", "오늘 집에 가서 분명 제 생각날 거예요"라는 말로 주입시킨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남자들은 무슨 반응을 보이느냐'라는 질문에 "규현 같은 반응이다. 난 오래 투자한다. '너는 결국 나를 만나게 돼있다'라고 주입시킨다"라며 연하남 공략법을 설명했다.
이어 정주리는 "매일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으면 궁금해서 나에게 전화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규현도 "연락이 끊어지면 궁금해질 것 같다"라고 긍정했다.
정주리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다. 나는 늘 이런 식으로 연애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주리 규현 돌직구에 "정주리 규현 돌직구, 연하남 공략법이라니 솔깃", "정주리 규현 돌직구, 들으면서 나도 막 공감했다", "정주리 규현 돌직구, 정주리 은근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주리 규현 돌직구 사진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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