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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이종석 백허그, “얼굴 파묻어”… 女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09:46
2013년 7월 12일 09시 46분
입력
2013-07-12 09:44
2013년 7월 12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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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보영 이종석 백허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 이보영에게 백허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이종석)는 자신을 걱정하는 장혜성(이보영)의 마음에 감동받았다.
이날 박수하는 민준국(정웅인)을 만난 기억과 함께 지난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 이어 같은 시각, 장혜성은 서도연(이다희)과 차관우(윤상현)을 통해 민준국의 생존사실을 알고 급히 박수하를 찾았다.
마침 장혜성의 사무실 앞에 있던 박수하는 장혜성이 민준국의 생존을 알고도 무죄가 입증된 데만 기뻐한다는 속내를 읽고 감동했다.
이에 박수하는 장혜성을 끌어안으며 “당신 목숨이 다시 위험해졌는데 어떻게 내 무죄가 먼저냐”고 눈물을 흘렸다.
‘이보영 이종석 백허그’에 네티즌들은 “이종석이 얼굴 파묻었다”, “아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이보영 이종석 백허그 부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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