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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 모의고사, 5일 전국 일제실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5 10:58
2013년 6월 5일 10시 58분
입력
2013-06-05 10:57
2013년 6월 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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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동아일보DB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6월 모의고사(모의평가)가 5일 오전 전국 2300여개 고등학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를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18개 고등학교와 258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6월 모의고사에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7만2577명, 졸업생 7만3383명 등 모두 64만5960명이다.
6월 모의고사는 오는 11월 7일에 실시되는 2014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이다.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본 수능과 같다.
특히 이번 6월 모의고사는 올해 첫 도입되는 '선택형 수능'을 앞두고 실시하는 첫 모의고사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본수능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예정. 6월 모의고사는 사교육비 경감 등을 위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에서 70% 가량 연계해 출제됐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되며, 그 결과는 이달 27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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