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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악플에 "지켜주고 싶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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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14:13
2013년 5월 12일 14시 13분
입력
2013-05-12 14:12
2013년 5월 1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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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20)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손나은은 1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그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태민(21)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면서 악플에 시달렸다.
이날 손나은은 "댓글을 안 보려고 하는데 보게 되더라. 속상한 게 없었다면 거짓말이다"라며 "시간이 갈수록 신경이 쓰이고 나쁜 것만 보인다. 상처를 받게 됐다"고 속상해했다.
그러자 태민도 손나은이 악플에 시달리는데 대해 "좋게 봐주시는 분도 있지만 둘 다 아이돌이다보니 안 좋게 보는 분도 있다"면서 "내가 욕을 먹는 것은 괜찮은데 나은이는 동생이라 지켜주고 싶다"고 미안해했다.
앞서 두 사람의 '우결' 출연 소식에 일부 네티즌이 반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가상부부로는 두 사람이 너무 어리다", "손나은보다 태민이 훨씬 아깝다", "태민의 '우결' 출연은 보고 싶지 않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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